2025학년도 동계 퀀트응용경제학과 해외학술세미나 성료
- e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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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0
2025학년도 동계 퀀트응용경제학과 해외학술세미나 성료
" QAE With The University of Queensland "

성균관대학교 퀀트응용경제학과는 지난 *월 31일(토)부터 2월 5일(목)까지 호주 브리즈번 소재 퀸즐랜드 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에서 해외학술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퀀트응용경제학과 6기 대학원생 9명이 참여했으며, 한철우 학과장이 학생들을 인솔했다.
이번 세미나는 학과의 핵심 목표인 글로벌 역량 강화·학문적 성과 제고·커리어 개발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해외 유수 대학의 교수진과 심도 깊은 학술 교류를 경험하는 자리로 구성되었다.

퀸즐랜드 대학의 최보배(Bobae Choi) 교수는 글로벌 기업 보고체계의 핵심 주제로 자리 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기후 관련 정보공시(Climate-related Disclosure)를 중심으로 강연했다.
최 교수는 CSR과 ESG의 차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비재무적 정보의 영향, ISSB·TCFD 등 국제 공시 기준의 변화 흐름을 상세히 설명하며, 기업과 투자자에게 요구되는 글로벌 규제 환경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경영과 기후공시가 기업 평가와 투자 의사결정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토론하며 실무적 관점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진행된 시드니대학교 이두원 교수의 특강에서는 호주 경제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금융·연금제도·자본시장 구조에 대해 폭넓게 다뤘다.
이 교수는 호주의 경제·세제 구조, Superannuation 제도의 발전,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호주 자본이 갖는 경쟁력, 기업·정부의 경제정책 변화 등을 심도 있게 설명했다.
학생들은 한국과 호주의 연금·금융 시스템을 비교하며 글로벌 경제체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학술프로그램 외에도 학생들은 브리즈번과 인근 지역에서 호주 문화를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셰계 수준의 캠퍼스 시설과 글로벌 연구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세미나 참여 교원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유학, 글로벌 기업 취업 등 커리어 경로에 대한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퀀트응용경제학과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학술 교류와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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