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2학기 우석정호장학금 수여식 성료
- e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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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2025학년도 2학기 우석정호장학금 수여식 성료
경제대학은 2025학년도 2학기 우석정호장학금 수여식을 11. 14.(금) 600주년기념관 소향강의실에서 개최하였다.
故정호 회장(경제58)의 아들인 우석정호장학회 정서진 회장(㈜화신 대표이사 사장)이 우석(愚石)정호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증서를 수여하고, 김성현 경제대학장이 장학생들에게 격려의 선물을 지급하였다.
故정호 회장은 생전 한국의 기업인이자 사회 환원가로서 뛰어난 기업 경영 역량을 토대로 일군 재산의 상당 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다양한 장학, 기부활동을 하였으며 고인이 되신 후에도 아들인 정서진 장학회 회장이 고인의 숭고한 뜻을 이어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우리대학에 대한 우석장학회의 총 기부금액은 약 105억 원으로 정호 회장의 후배들에 대한 사랑을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날 장학금 수여 행사에는 정서진 장학회 회장을 비롯하여 내빈으로 김성현 경제대학장, 이종은 경영대학장, 이준상 학생처장, 김준성 경제학과장, 이은령 통계학과장 등 경제대학 교수들이 참석하여 장학생들을 격려하였고 행사의 주인공인 장학생은 20명 중 해외 교환학생으로 불참한 5명을 제외하고 총 15명이 참석하여 장학증서를 수여받았다.
우석정호장학기금은 우리 경제, 경영대학 재학생 후배들이 사회에 기여하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출연되었으며, 2012학년도부터 2025학년도 1학기 까지 총 51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 되었다.
이번 학기에는 경제대학 13명, 경영대학 7명 등 총 20명에게 4,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이날 정서진 우석장학회 회장은 수여식 축사에서 故 정호 회장의 생전 말씀을 인용하며 “장학금은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믿음이며 그 믿음을 실현할 책임은 우리 정호장학생들에게 있다” 고 하고 “우리 정호장학생 모두가 그 믿음의 주인공이 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 위에서 자신만의 빛을 발하길 바란다.” 고 하였다.
김성현 경제대학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석정호 장학생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오늘의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고 하고 “정호 회장님과 정서진 회장님의 장학 기금 출연의 깊은 뜻에 따라 모교의 발전 뿐만 아니라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며, 졸업 후에도 또 다른 나눔을 베풀 줄 아는 훌륭한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이종은 경영대학장은 “오늘 장학생 여러분에게 드리는 장학금은 단순한 장학금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밝히는 희망의 불씨이며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대범한 용기를 부여하는 약속” 이라고 하며, “ 장학생 여러분의 가능성과 미래가 더 큰 빛으로 타오를 수 있도록 자신의 잠재력을 믿고 끝까지 담대 하게 도전해 주길 바란다. 고 하였다.
이번에 신규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장학생 대표자로 답사를 한 경제학과 3학년 전누리 학생은 ”오늘의 우석정호 장학금을 지원해 주신 정서진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호 회장님과 정서진 사장님, 그리고 학장님을 포함한 교수님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항상 최선을 다하여 졸업 후 에도 후배들에게 나눔을 베풀 줄 아는 훌륭한 우석장학생으로 자리 매김 하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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