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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과 정예성, 이태 박사, SUNY Albany 및 경상국립대학 조교수 임용 NEW
- 경제학과 정예성, 이태 박사, SUNY Albany 및 경상국립대학 조교수 임용 ▲경제학과 정예성 박사(왼쪽, SUNY Albany)와 이태 박사(오른쪽, 경상국립대학) 우리 대학 경제학과 졸업생 정예성 박사(학부 글로벌경제학과 11학번, 석사 경제학과 14학번)와 이태 박사(학부 경제학과 98학번, 석박통합 경제학과 09학번)가 각각 SUNY(뉴욕 주립대학 Albany) 경영학과와 경상국립대학 경제학과에 2023년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정예성 박사는 우리대학에서 15년 글로벌경제학과 학사를 취득하였고, 같은 해 경제학과 석박통합과정에 입학하여 19년(지도교수 조준모) 수료하였다. 이후 19년 미국 Auburn University에 입학하여 “Three-essays on the Applications of Learning Algorithms in Business Studies“를 주제로 2023년 경영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정 박사는 석사과정에서 지도교수와 국제 노동시장 관련 다수의 SSCI 논문을 게재하였고 우수한 경제계량 역량으로 경영대학에 입학하여 조기에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명문 SUNY Albany에 졸업하자 마자 Job Market에 나가 취업하였다. 정 박사는 노동시장의 초기 Job mismatch가 해소되어가는 과정이 국가별로 어떻게 다른지 규명하고 이에 맞춤형 정책을 제시하였다. 최근에는 한국의 김영란법이 한국 골프 산업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여 재벌 소유의 Private 골프장 가격이 초기에 내리다가 public 골프장으로 확대되는 계기를 마련했음을 실증 데이터와 이론으로 규명하였다. 이태 박사 역시 조준모 교수 지도 하에 우리 대학에서 06년 경제학과 학사를 12년 석박통합과정 석사를 취득하였다. 이후 13년부터 19년까지 미국 University of Missouri – Columbia 에서 “Essays on Labor Market Policies” 제목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이후 삼성경제연구원 여성정책연구원에서 2년 근무하다 금번 학기 경상국립대학 경제학과 조교수로 임용되었다. 이태 박사 역시 다수의 SSCI 논문을 지도교수와 게재하였으며, 한국과 일본 노동시장 메커니즘 하에 정규직-비정규직 차별, 젠더 차별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지를 규명하여 이에 맞춤형 정책을 제언하였다. 이 논문은 일본 최고의 학술지인 JJIE에 게재되었다. 이 밖에 한국 정년제가 도리어 명예퇴직을 확대 하는 등의 의도치 않은 부작용이 발생함을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현장에서 수용 가능한 임금체계 개선 방향을 제언하였다. 최근에는 한국에 저출산을 유발하는 기업내 인사관리 개선방안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제대학은 본교의 우수 재원을 육성하여 세계와 국내의 굴지의 대학에 교수로 취업하여 학문의 리더가 될 인재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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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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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학년도 경제학과 전공진입식 개최 NEW
- 2023학년도 경제학과 전공진입식 개최 경제학과는 3월 15일 오후 6시, 다산경제관 32208호에서 '경제학과 전공진입식'을 진행했다. 이번 경제학과 전공진입식은 2023학년도에 새롭게 경제학과에 진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었으며, 경제학과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코로나로 단절된 동기들간의 친목도모를 위해 진행되었다. 경제학과 박정화, 장윤서 학생회장의 진행을 중심으로, 경제학과 진입생 총 74명이 참여하였으며, 학과 소개 및 교육과정 안내, 장학금 제도와 진로설계 등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었다. 또한 학생회와 경제대 소속 학회, 동아리와 직접 소통하고 학과에 원활한 적응을 위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성현 경제대학장과 김현철 경제학과장의 연설을 통해 경제학과 소속감을 고취하고 경제학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학습태도를 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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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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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3.22. ECONOMY Chosun Cover Story 이승덕 교수 인터뷰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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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3.22. ECONOMY Chosun Cover Story 박용선기자 Interview 이승덕 성균관대 경제학과 조교수 “CBDC,은행 자금 중개 기능 위축 가능…수요 예측 매우 중요”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ㆍ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에 대한 수요로 은행 예금의 상당 부분이 이탈하는 경우 은행의 자금 중개 기능을 약화하고, 이는 금융의 순기능을 약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승덕 성균관대 경제학과 조교수는 3월 13일 인터뷰에서 CBDC 도입의 부작용을 이 같이 지적하고 "한국은 물론 전 세계 국가가 CBDC에 대한 수요를 다양한 측면에서 예측하고, 이를 결정하는 기술적 요인에 대한 충분한 분석과 테스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한국경제학회 경제학연구 화폐 금융 분야 간사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CBDC를 도입하면 뭐가 좋은가,효과는. “일차적으로 일반 경제 주체 입장에서 지급수단이 다양화하는 효과가 있다. CBDC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화폐로서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현금 화폐와 은행 예금, 카카오 페이 같은 민간 디지털 지급수단의 장점을 조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CBDC가 현금 화폐와 동일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그와 유사하게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도록 설계하는 것이 가능하다. CBDC는 거래 기록이 남아 프라이버시 문제가 제기되는데, 기술적으로 개인의 거래 정보를 보호할 수 있다. 물론 자금 세탁이나 불법 자금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거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정책적 측면에선 대표적으로 현금 화폐와 달리 양의 또는 음의 이자를 지급하는 것이 가능하므로 새로 운 통화 정책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금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금융시장 경색 또는 위기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최근 선진국도 CBDC 연구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선진국의 경우, 경제의 디지털 전환 및 지급 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국내외 지급 결제 시스템의 안정성 및 효율성 제고, 사용자 데이터 및 프라이버시 보호 등을 위해 CBDC를 도입하려고 한다. 후진국이 금융 소외 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금융 포용(Financial inclusion)을 CBDC 도입 목적으로 하는 것과 비교된다.” CBDC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요인이 있다면. “세계은행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성인 중 99%가 금융기관 계좌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에 더해 금융기관 계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간편 결제 수단이 있고, 많은 사람이 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하다. 따라서 CBDC가 발행되더라도 일반 경제 주체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여러 디지털 지급수단 중 하나이기 때문에 CBDC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생각 한다 . CBDC를 너무 많이 사용할 수도 있고, 너무 적게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전자는 은행을 통해 주로 이뤄지던 자금 중개 같은 금융의 순기능을 위축시킬 수 있고, 후자는 중앙은행의 신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CBDC 발행 전 이의 수용성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CBDC에 대한 연구가 2017년 들어서야 본격화한 만큼 CBDC가 미칠 영향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축적돼야 한다.” CBDC 도입이 시스템 리스크에 주는 영향은 “CBDC에 대한 수요로 은행 예금의 상당부분이 이탈하게 되는 경우 금융채 발행, 타 기관 차입 등이 확대되면 금융기관 간 상호의존성이 높아져 개별 금융기관의 금융 충격이 금융 시스템 전반의 안정을 해칠 가능성도 커질 수 있다. 결과적으로 시장 금리 상승 등 자금 조달 비용도 커질 수 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이러한 부정적인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CBDC 수요 예측이 굉장히 중요하다.” CBDC 도입에 따른 화폐 및 금융 시스템 변화는. “현행 화폐 시스템에서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화폐(현금화폐와 지급준비금)는 은행 예금의 기반이 되고, 은행 예금은 다시 카카오페이 등 핀테크 기업이 제공하는 디지털 지급수단 뿐만 아니라 일부 스테이블 코인의 기반이 되고 있다. 중앙은행 화폐에 대한 접근이 은행을 중심으로 일부 금융기관에 제한돼 있다 보니 은행 예금이 현행 화폐 시스템, 특히 민간이 사용하는 디지털 화폐 시스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CBDC가 발행된다면 중앙은행 화폐에 대한 접근이 은행 외 모든 경제 주체에 허용되므로 보다 경쟁적인 새로운 화폐플랫폼이 출현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CBDC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금융 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CBDC의 도입은 금융시장 내 국고채나 통화안정증권같이 유동성이 높으면서 안전한 자산이 추가로 공급되는 것을 의미한다. CBDC는 금융시장 내 안전 자산 부족으로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완화할 수 있다.” 한국은 언제쯤 CBDC를 도입할 수 있을까. “CBDC가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단기간 내 도입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는 한국뿐만 아니라 다른 국가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CBDC 도입은 다양한 법적 •제도적 문제를 수반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중앙은행 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중앙은행이 관련 연구와 실험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고 하더라도 실제 도입 여부를 판단 해야 한다면, 그 이전에 충분한 사회적 공론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중앙은행 은 최선의 선택이 가능하도록 관련 연구 및 실험 결과를 착실히 축적해 나가는 한편 이를 투명하게 공개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행 작년 말 CBDC 모의실험완료 인터넷 통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오프라인 CBDC 거래 한국은행은 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 2단계를 완료했다고 지난해 11월 7일 밝혔다. 한국은행은 이번 실험을 통해 오프라인 결제와 디지털 자산 거래,이자 지급 등 정책 지원업무 등 다양한 항목의 구현 가능성을 점검했다. 한국은행은 1단계로 2021년 8〜12월 분산원장 기술 기반의 CBDC 모의실험 환경을 클라우드에 조성한 뒤 제조와 발행•유통•환수 등 기본 기능을 실험한 바 있다. 한국은행은 이번 실험을 통해 오프라인 CBDC 거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온라인 CB DC와 독립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거래란 스마트폰을 포함한 송금인과 수취인의 전산 기기가 인터넷 통신망에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근거리무선통신(NFC) 등 해당 기기에 탑재된 자체 통신 기능을 통한 CBDC 거래를 의미한다. 유희 준 한국은행 금융결제국 디지털화폐기술반장은 "통신사 장애, 재해 등으로 민간의 지급 결제 서비스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CBDC가 실물화폐와 유사하게 백업(back up) 지급 수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거래는 시스템에 데이터가 기록되지 않도록 구현해 익명성을 보장하도|,자금 세탁 등 불법적인 사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이용자별로 보유 한도를 설정했다. 또한 거래 기기의 안전한 저장 공간(secure element•모든 정보를 암호화해 관리하는 하드웨어 장치)에 오프라인 CBDC를 안전하게 저장해 불법 복제를 방지하고, 비정상 거래 시 해당 전자지갑의 거래를 중지하는 방식으로 이중 지불 가능성을 차단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실시간 대량 거래 처리를 위해서는 응답 대기 시간을 단축해야 하는 등 아직 보완할 부분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
- 작성일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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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기 경제대학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 제12기 경제대학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 개최 경제대학 학생회와 경제대학 총동문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2기 경제대학 멘토링 프로그램 발대식이 지난 3월 13일에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올해로 12년을 맞이한 경제대학 멘토링 프로그램은 선후배 커뮤니티 발전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매우 효과적인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다. 9월에 개최되었던 예년과 달리, 효율적인 운영과 멘토링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3월에 개최하여 다산경제관 2층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김성현 경제대학장, 최재홍 경제대학 총동문회장과 김기연 멘토링위원장이 참석하여 격려사를 하였고, 정래권 멘토(경제 73)와 홍선우 멘토(통계 03)가 특강을 준비하여 재학생 멘티들에게 진로와 멘토링 프로그램에 대한 많은 조언을 주었다. 이번 멘토링 발대식에서는 특별히 발대식에 참석한 모든 멘토와의 질의응답 시간인 ‘다중 Q&A’가 신설되었다. 멘티들은 조에 관계없이 평소 취업과 진로에 가졌던 궁금증을 멘토들에게 물어보았고, 멘토들은 본인의 경험과 사회생활을 통해 체득한 지혜를 아낌없이 나눠주었다. 이후 김예지(경제 20) 경제대학 부학생회장이 제12기 멘티 대표로 다짐문을 낭독하였고, 정진우(글로벌경제 20) 경제대학 학생회장과 김기연 멘토링 위원장이 함께 선서함으로써 멘토링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경건히 다잡을 수 있었다. 제12기 경제대학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 한 명과 멘티 1-2인을 한 조로 구성하여 활동하게 된다. 멘티 조장은 매번 멘토링 활동 이후에 간단한 후기를 작성하여 멘토링 밴드 ‘이음 밴드’에 업로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해당 후기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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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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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학과 BK21교육연구단 방정석 석사과정, 최상위 SSCI학술지 논문 게재
- 경제학과 BK21교육연구단 방정석 석사과정, 최상위 SSCI학술지 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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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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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학과 전공진입 및 총동창회장학금 수여식 개최
- 통계학과 전공진입 및 총동창회장학금 수여식 개최 통계학과는 3월 3일(금)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다산경제관에서 전공진입 및 총동창회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행사는 장학금 수여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들, 통계학과 동창회장과 학과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통계학과 전공진입 장학금과 총동창회장학금은 지금껏 모금한 약 2억여 원의 통계학과 발전기금을 기반으로 수여하고 있다. 전공진입 장학금은 매년 전공 진입생들을 대상으로 1명을 선정하여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있으며, 총동창회장학금은 통계학과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매 학기 2명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올해 전공진입 장학금은 7명의 지원자 중 이창윤 (2학년) 학생이, 총동창회장학금은 8명의 지원자 중 김나경 (3학년), 장다연 (3학년) 학생이 선정되어 최종원 통계학과 동창회장이 시상하였다. 통계학과는 교수대 학생 비율, 교수 연구 논문, 연구비 수주 등 기준을 바탕으로 매우 우수한 학과이지만 통계학과 자체 장학금이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동문들과 학과 교수들이 뜻을 모아 꾸준히 발전기금을 조성하여 지난해부터 후학에게 뜻깊은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고, 앞으로도 장학기금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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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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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최우수상에 성균관대 선정
- ▲ 한국거래소는 20일 제18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최우수상에 성균관대 '레인메이커스'(Rainmaker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경대와 연세대 소속 팀은 우수상을, 숭실대·울산과기원·경상대 소속 팀은 장려상을 받았다. 2005년 자본시장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 이 대회는 국내 대학생 4명이 1팀을 구성해 증권·파생상품 시장 관련 연구보고서를 제출해 겨루는 대회로, 올해는 25개 대학 31개 팀이 응모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금융위원장 표창과 1천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성균관대 학생들이 최우수상(1위)을 차지했으며, 류제현(글로벌경제 19), 강병국(글로벌경제 19), 신준섭(경영 18), 김상범(글경영 17) 학생이 팀을 꾸려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전문출처: 연합뉴스([게시판]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 최우수상에 성균관대 | 연합뉴스 (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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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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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학년도 동계 퀀트응용경제학과 국제학술세미나 성료
- 2022학년도 동계 퀀트응용경제학과 국제학술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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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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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생으로 SSCI학술지 논문 게재: 경제학과 김대한 학우
- 학부생으로 SSCI학술지 논문 게재: 경제학과 김대한 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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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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