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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교육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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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목표

경제학은 무한한 인간의 욕구와 한정된 자원으로부터 초래되는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를 분석하고, 이러한 이론적. 분석적 논리를 광범위한 경제현상에 응용하여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는 실천적 사회과학의 성격을 지닌다. 한편, 주변 교육환경은 학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의 선진화와 대학교육의 사회적 적실성의 제고를 요청하고 있다.  

그러므로 본 경제학과에서는 대내외 교육환경의 변화와 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의 특성에 부응하여 다음과 같이 교육목표를 설정하여 교육과정 개선 및 운용에 지침을 삼고자 한다. 첫째, 경제현상에 대한 엄밀한 과학적 분석과 함께 현실적 적용 및 정책적 대안을 모색할 수 있으며 전문분야에서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지닌 경제학도를 양성하고, 나아가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포괄적인 목표를 둔다. 둘째, 경제“이론”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시키는데 초점을 둔다. 셋째, 경제이론을 바탕으로 경제현상 일반에 대한 통찰력, 소양 및 식견을 가지고 다양한 차원(소비자.기업 활동 등)의 현실경제문제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시도한다. 넷째, 국가의 경제정책이 요구되는 제반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 및 그 한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정책”관련 교과교육을 실시한다.

경제학과에 적합한 인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객관적과학적으로 이해하고 현대 사회의 요구에 부응하여 그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하는 학생이다. 현대 미시경제학의 토대를 마련한 영국의 경제학자 마셜(Alfred Marshall)은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가슴(cool head, warm heart)”을 지닌 학우들이 경제학도가 되기를 희망한 바 있다. 또한 경제학을 올바로 이해하고 정책적으로 유용하게 적용하기 위해서는 경제학 이외에도 인접 관련학문에 폭넓게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요 사회과학, 수학, 역사, 어학 등의 기초 학문에 이해의 폭이 넓은 학생에게 권장할 만하다.

 
안내 및 소개 

1948년 7월에 본교에 설치된 경제학과는 어언 60년에 가까운 유구한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선도 학문분야로서, 1999년에는 본교 제 1기 특성화 분야에 선정되었고 그 후 교육부 지원 BK21 최우수 교육연구단에 선정되는 등 현재 교내·외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경제학은 사람들이 매일 접하는 일상 생활의 문제를 다루는 분야이며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학문이다. 예컨대, 경제학자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 강남의 아파트 가격이 다른 지역보다도 비싼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 기업들이 규모 확장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왜 어떤 해에는 직장을 구하기 쉽고 어떤 해에는 어려운가? 물가가 오르고 통화가치가 변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경제학은 일상 생활의 문제를 다루면서도 동시에 가장 정밀한 연구방법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도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학문분야로 평가된다. 경제학은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인간심리(합리성)에 기초하는 동시에 분석적인 정밀성을 지니고 있는 관계로 현실에 대한 넓은 응용능력과 설명력, 현상 예측력을 지니고 있다. 경제학이 사회과학 분야의 여왕(queen)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으며, 사회과학분야 중 유일하게 노벨상이 수여되는 까닭이기도 하다.  

한편 이와 같은 경제학의 특성과 더불어 인간의 삶의 조건이 세계화되는 과정에서 각종 문화적·정치적 활동도 경제적 자원배분방식과 더욱 밀접한 관련을 가지면서 최근 인접사회과학(정치, 사회, 행정, 경영, 법학 등)에서 경제학의 연구방법을 흡수하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경제학은 사회과학의 기관차(engine)로서 여타 학문의 연구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다.